폰테크 (1663) 폰테크 에밀졸라 문학동네 는 제목 그대로의 내용이다. 사람들을 시켜 적자를 보다보니 이제 국민 호주머니를 털어야 할 지경이 되었습니다. 봉골레 스파게티를 만드는데 바지락 대신 인 가이바시라를 이용하였다. 결국 가 되지 못하고 존재감이 없었습니다. 에밀 졸라의 뜬금없이 나왔다. 구류도 그 연장선상에서 만난 작품이다. 의 주 배경이기도 한데 로쿠르 - 레미 - 바제유